제목 | Re:성경에 포함되지 않은 글들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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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경호 | 작성일2011-04-23 | 조회수367 | 추천수0 | 신고 |
성경은 장차 질문자인 님도 추가할 수 있는 경전입니다.
그것을 ''新 사도행전''이라 지칭할 것입니다.
교황청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준받는 ''믿을교리''와 계속 기도가 필요한 ''사적계시'' 과정이 있겠는데 세간에 많이 알려진 양서들도 인터넷 선용화를 통하여 풍성히 맞이할 수 있습니다.
新 사도행전을 위하여 선과 악의 갈림길을 돌아보는 최선의 방법으로 무엇이 있을까요?
그것은 ''하느님의 눈으로 예수님의 입으로 성령의 힘으로'' 항구하게 세상 속에서도 보다 거룩하고 경건한 미사에 참례하는 것입니다. 그 순서는 간단합니다. 성당 입당시와 마찬가지로 그리스도 제대를 먼저 바라보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가톨릭 성경이 개신교 성경보다 7권이 더 많은 이유는 천주교가 AD 33년 예수께서 직접 세우셨기에 그분의 제자들이 성령을 통하여 신, 구약 합하여 73권을 받아 적음으로서 전하여지고 있는데 이 순간의 약속을 '신약과 구약'이라고 합니다. 약속은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는 격언이 있지요. 개신교는 AD 1503년 독일사람 루터가 종교 개혁을 이루면서 루터교부터 생겨난 것으로서 이 가운데 7권을 삭제하였기에 차이가 있습니다. 이에 개신교는 연옥교리를 부인하는 66권의 성경을 쓰면서 정경과 위경으로 구분하기도 하는데 이 기회에 동서고금의 베스트 셀러가 될 수 밖에 없는 성경을 보다 가까이 하여 천국의 작가로서 거듭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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