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런경우 대죄인가요? | 카테고리 | 7성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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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승연 | 작성일2011-08-17 | 조회수2,418 | 추천수0 | 신고 |
안녕하세요?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예를 들어, 자신이 사실을 은폐하려다가 (숨기려고 말하고 있지 않다가) 사실을 은폐하는 것이 거짓말이라는 대죄를
짓고 싶지 않아서 그 사실을 숨기지 않고 밝히면 대죄인가요?
또 부모님께 쌀쌀맞게 대하거나 꾸짖었다가 나중에 죄송해서 죄송하다고 용서를 구하면 이것도 대죄를 지은 것이라서 고해성사를 봐야 하나요?
처음에 대죄의 유형을 지었다가 나중에 다시 만회하면 이것도 대죄가 성립되나요? 아니면 소죄인가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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