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경용어] 요한 13,31-32 에서, 이제 ... 영광스럽게 되었고, 되셨다, 되셨으면??? [번역 오류] 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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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순태 | 작성일2020-02-25 | 조회수7,468 | 추천수0 | |
+ 찬미 예수님!
1. 다음의 주소를 클릭하면,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88.htm
위의 제목의 글[우리말 번역 저작권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성경공부 자료]을 읽을 수 있습니다.
게시자 주 1: 위의 주소에 있는 글은, 예를 들어, 그 내용 보강(각주들의 추가 포함)이 추후에도 이루어지는 등, 저작권자에 의한 글의 지속적인 관리상의 문제로, 이곳에 본문을 게시하는 대신에 다음의 주소에 있는 한 군데의 장소로 독자들께서 직접 접속하여 읽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이 점을 널리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q&a.htm
그리고 지금 말씀드린 바에 대하여 이해가 되지 않는 분들께서는 위의 주소 혹은 바로 위의 주소를 굳이 클릭까지도 하지 마실 것을 꼭 부탁드립니다. 이는 누구에게나 시간은 "촌음(寸陰, 표준국어대사전: 매우 짦은 동안의 시간)"도 참으로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2.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방심과 공포 사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형이하학적 악(physical evils)들의 종류들" 제목의 졸글/논문[저작권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32.htm <-----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위의 주소에 있는 글 중에서, 이번 전염병의 창궐을 결정적으로 야기시킨 윤리적 악(moral evil), 즉, 죄(sin)인, "사람이 만드는 형이하학적 악(man-made physical evils)들"에 어떠한 종류들이 있는지에 대하여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가르침에 근거하여 고찰하고 있으므로, 성직자들 및 수도자들, 특히 교의 신학 혹은 윤리 신학을 전공한 성직자들 및 수도자들, 그리고 개신교회 측의 목회자들뿐만이 아니라, 친지들을 포함하여, 되도록 많은 분들이 읽으실 것을 강력하게 권고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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