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갈망하고 기다리던 세례성사를 받았습니다. 굿 뉴스 모든 형제자매님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난 황근생 시몬 형제님과
옥윤희 글라라 자매님을 축하 해주세요.
즐거운 성탄과 세례식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옥윤희 자매는 첫 영성체를 하며 성령 충만하여 많이 울었다고 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