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저도 성경구절이 아니 넘어가고^^
아무튼 어서 성경쓰기를 마쳐 고국땅에 가야 하는데
이민 생활을 하다보니 고국이 그립지만 갈수 없었거든요.
오래전에 에수님께 말씀을 다 써서 봉헌하는 날,
고국땅을 밟게 해달라 청했거든요. 교황님께서 방한하시는
날 사랑의 주님께서 저도 함께 할 수 있도록 허락하시니,
예수성심에 푹푹 젖어 감사하며...
근데 안 넘어가구 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