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고
가톨릭에서 주는 은총이라 생각합니다..
이 인터넷 성경읽기가 없었으면...
제 삶이 또 다르게 변했을 것입니다..
저한테 성경쓰기와 읽기는 영약이고 치료제 입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