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5월초부터 시작하였던 성경쓰기가 벌써 7월 중순이 되었네요. 열심히 쓰고, 읽어서 주님의 사랑도 받고, 저의 자신의 신앙심도 키워서, 주님곁에 가까이 갈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