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일흔네 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8월에 5번째 굳뉴스 성경쓰기를 마칠수 있도록 허락하시고 이끌어 주신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 감사를 드립니다.
"주 예수님의 은총이 모든 사람과 함께하기를 빕니다."(묵시 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