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회개하여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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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종업 | 작성일2015-01-08 | 조회수1,401 | 추천수0 |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교형 자매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마태복음을 읽고 있어요. 그런데 성경에서 세례자요한이 광야에서 선포하는 회개장면과 세례자 요한이 나타나 유다 광야에서 이렇게 선포하였다.“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마태3,1-2)
예수님께서 갈릴레아 지방에서 회개를 선포하십니다. 그때부터 예수님께서는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기 시작하셨다.(마태4,17)
두분 다 똑같은 회개의 촉구와 하늘나라를 선포합니다. 아무래도 뭔가 차이점이 있을듯한데요? 좋으신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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