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번추석에 차례를 집에서 지뱁니다. 그전에는 시어른이 계셔지만 얼마전 돌아가셨습니다.
차례를 지내되 지방 없이 000 조상 하고 지내면 될가료?
지방이 귀신을 부르는 것이라는 얘기를 들어서요.
한가지 더 ..
돌아가신날 지내는 제사는 카톨릭에서는 양력으로 지내야 한다고 하던데.. 맞는 말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