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주기도를 드리다보면 마무리 부분에 귀양살이 끝날 그때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요즘엔 변화되었는지 모릅니다.
저는 귀양살이 보내진 것이란 기억이 없는데 어떤 상황에서 어떤이유로 이와같은
기도문이 설정되었는지 자세하게 알고 싶습니다.
축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