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에는 세 종류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내가 부족하기 때문에 짊어져야 할 십자가
남이 나에게 지우는 십자가, 또 하늘이 나에게 허락하신 십자가 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하늘이 허락하신 십자가 란 어떤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십자가이던 기쁘게 짊어지고 주님의 뒤를 따라가면 좋겠는데, 뜻이 궁금해져서 여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