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판관기 14장~15장의 내용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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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철근 | 작성일2017-08-24 | 조회수1,949 | 추천수0 | 신고 |
찬미 예수님! 질문하신 셩경말씀은 판관기 14장 -15장의 말씀이 아니고 판관기 9장 14절-15절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기드온(여루빠알)이 이스라엘을 괴롭히던 미디안족속을 물리치고 이스라엘에 평화를 가져오자 이스라엘 백성들이 기드온에게 당신이 우리를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해 주셨으니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이 우리를 다스려 주십시요하며 이스라엘의 왕이 될것을 요청하였으나 기드온은 이스라엘은 하느님의 백성이니 하느님께서 다스려야 한다며 거절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판관으로 만 살던 기드온이 죽은 후 당시 기드온에게는 아내가 많아 아들이 일흔 한명이나 있었는데 그중 스켐에있는 그의 소실이 낳아준 아들 이름이 아비멜렉이었습니다 이 아비멜렉이 좋지않은 야망을 갖고 스켐으로 외숙들에게 찾아가 여루빠알 아들 일흔명이 모두 여러분을 다스리는 것이 좋으냐? 나 혼자서 다스리는 것이 좋으냐? 하며 자신이 스켐의 외숙들과 한골육이라고 하며 자신을 지지해줄것을 요청하여 결국 지지를 얻게되고 여루빠알(기드온)의 아들인 자기 형제들 일흔명을 한 바위위에서 죽이게 되는데 이때 막내 아들 요탐이 숨어 있어서 살아 남아 자기 스스로 이스라엘 왕이 된 아비 멜렉에게 항변한 말입니다 이 말씀에서 올리브 나무 , 무화과 나무, 포도나무는 기드온 과 그의 아들들을 말하며 그들은 모두 이스라엘 백성이 임금이 되어달라고 요청하였으나 모두 거절하였는데 그 중에 아무 쓸짝에도 없고 불에 타버려야 하는 가시나무(아비멜렉)가 왕이 되었다는 것을 말하며 이 가시나무인 아비멜렉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나를 너희들의 임금으로 세우려 한다면 와서 내 그늘아래에 몸을 피하라며 자신을 섬기라 한다며 그리고 아비멜렉이 자신을 따르지 않는 이들은 불로 살라 버리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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