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신자가 된지 얼마 안된 사람입니다.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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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필수 | 작성일2019-09-04 | 조회수5,204 | 추천수0 | 신고 |
우연히 신자가 되어가는 중에 궁금함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1. 매일미사는 하느님의 말씀이 적힌 책인데 쓰고 버려도 되는지요? 다른 종교에서는 불가능해 보입니다만. 그래도 되는건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2. 교회법 522조입니다.
제 522 조 본당 사목구 주임은 안정성이 있어야 하고 따라서 불확정 기한부로 임명되어야 한다. 주교회의에서 교령을 통하여 허가하였다면, 교구장 주교에 의하여 일정한 기한부로 임명될 수도 있다.
주교의 주임사제의 임명은 안정성이 있어야하고 불확정 기한부로 명시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인사이동은 왜 이리 자주있는 건지요? 아님 주교회의 교령이 있었다면 그게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3. 축일관련 질문입니다.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축일은 왜 이틀인지 궁금합니다. 7월 5일과 9월 20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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