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태복음 12:43 ~ 45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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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기재 | 작성일2009-08-18 | 조회수2,318 | 추천수0 | 신고 |
찬미 예수님!
마태복음 12:43 ~ 45 부분의 내용이 이해가 안갑니다.
이해 안가는 부분의 [본인 해석]을 적어 보았습니다.
말도 안되는 해석일지는 모르나 틀린 곳을 정정해 주시거나
[본인 해석]을 무시하시고 설명만 해주셔도 됩니다.
43절 "더러운 영이 사람에게서 나가면, 쉴 데를 찾아 물 없는 곳을 돌아다니지만 찾지 못한다.
(이해 안가는 부분)
1) 전체적으로 쉽게 무슨 내용인지 설명이 필요합니다. 제가 이해하고 있는 것이 맞는 것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2) "더러운 영" [본인 해석] 성령이 아닌 악의 영
"쉴 데를 찾아" [본인 해석] 성령을 믿지 않는 사람
"물 없는 곳을" [본인 해석] 세례를 받지 않은 사람
44절 그때에 그는 '내가 나온 집으로 돌아가야지.' 하고 말한다. 그러고는 가서 그 집이 비어 있을 뿐만 아니라
말끔히 치워지고 정돈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된다.
1) 내가 나온 집 [본인 해석] 처음에 더러원 영이 머물렀던 사람
2) ~ 말끔히 치워지고 정돈 ~ [본인 해석] 세례를 받아 깨끗해 졌음
45절 그러면 다시 나와, 자기보다 더 악한 영 일곱을 데리고 그 집에 들어가 자리를 잡는다.
1) [본인 해석] 자기가 상대가 안됨으로 더 센 영 일곱을 데리고 나서 정복한다
그리하여 그 사람은 끝이 처음보다 더 나빠진다.
1) [본인 해석] 세례를 받았지만 결국은 악한 영에게 정복되어 더 나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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