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묻고답하기

제목 이사야34장 16절에 주님 말씀에 짝있다고 하였는데 공동번역에는 왜 번역이 잘못되어 있는지? 카테고리 | 성경
작성자김해관 쪽지 캡슐 작성일2010-05-04 조회수866 추천수0 신고
야훼의 기록을 찾아내어 읽어보아라. 이런 모든 짐승들이 빠짐없이 기록되어 있으리라. 그것들은 직접 야훼의 입에서 떨어진 분부를 받아 그의 입김으로 몰려온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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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책에서 찾아 읽어 보아라. 이것들 가운데 하나도 빠지지 않고 제짝이 없는 것이 없으니 그분께서 친히 명령하시고 그분의 영이 그것들을 모으셨기 때문이다. 야훼의 기록을 찾아내어 읽어보아라. 이런 모든 짐승들이 빠짐없이 기록되어 있으리라. 그것들은 직접 야훼의 입에서 떨어진 분부를 받아 그의 입김으로 몰려온 것들이다.16 야훼의 기록을 찾아내어 읽어보아라. 이런 모든 짐승들이 빠짐없이 기록되어 있으리라. 그것들은 직접 야훼의 입에서 떨어진 분부를 받아 그의 입김으로 몰려온 것들이다.
 
 새로 번역한 성경 책에는 말씀의 짝이 있다고 히브리 원어로 번역 되어 있는데 예전에 공동번역 책에는 왜 짐승의 짝이 있다고 잘못된 것으로 우리를 소경으로 만든 것 아입니까?
 
그러면서 왜 서로 짝이 있으면 비교해서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가도 도움줄수 있는 나나주는 왜 없애 버리고
 
우리 모두를 소경 만들려고 하는 것 아니고 무엇입니까?
책임있는 분의 속시원한 답변 부탁드리며..
 
분명히 요한 묵시록은 예언서입니다.
 
아무리 무식해도 본문을 읽어보면 이 계시의 말을 믿고 따르면 복이 있다고
 
그 복은 성가521장으로 노래 하면서 어째서 묵시 문학으로 가르치는지?
 
오늘날 목자는 도데체 뭡니까? 소경 귀머거리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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