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길을 바칠려고 하는데요. 가능하면 자주하고 싶은데요.
저의 상식으로는 잘못 알고 있는것 같아 질문합니다.
미사 끝나고 바로 바치면 안되나요.
그럼 시간이 최소한 얼마나 지나고 바치는가요?
가르쳐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