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답답하지 희준아~ (이글은 희준이가 짤리거나 답이 올라오면 삭제합니다.)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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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한규 | 작성일2005-01-01 | 조회수372 | 추천수0 | 신고 |
희준아! 니가 뱉어 놓은 거짓말을 줏어 담으려니 앞이 막막할 것이다. 내가 하지도 않은 말, 다른 분이 한 말을 내가 한 말인양 아주 안면에 철판깔고 잘도 지껄이더니 이제 그 수습을 어찌하나 걱정이 태산이구나~ 그렇지? 거기다가 니가 참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제안까지 하니 하늘이 캄캄하지? 너 그래도 수준이 좀 있는 이단인줄 알고 대접을 해줬더니만 알고보니 완전히 개만도 못한 하급 이단이구나~ 이가 싸고 난 자리나 뒷수습 잘하거라.
그렇게나 답을 잘도 낼름낼름 올리던 넘이 왜 이리 굼뜨더냐? 손이 떨리더냐? 가슴이 떨리더냐? 앞이 막막하여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더냐?
왜 언제나처럼 답글에 답글 올리며 한판해보지 그러냐? 할말이 없지? 그래서 사내자식이 그렇게 꽁무니 빼는 것이니? 하루 종일 골아팠겠구나.
그래도 너 다행인줄 알아라. 내가 그래도 마지막 자비를 베풀어 너를 명예훼손으로 집어 넣지는 않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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