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형제님, 상암동에서 멀리까지 미사를 다니시기가 불편하시겠습니다.
멀리 내다보지 못한
저희 서울대교구 신부들의 잘못인 것 같습니다.
신부 한 사람으로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교구에서도 상암동에 부지를 마련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고 저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부디 그 일이 잘 되기를 저도 기도 중에 기억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