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오래전에는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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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종옥 | 작성일2007-02-14 | 조회수232 | 추천수0 | 신고 |
"내 주시요, 내 천주시로다" 그 후 "내 주시요, 내 하느님이신 예수그리스도님의 거룩한 몸(피)이로소이다." 라고 배웠는데 요즘 미사해설을 보면 7) 성찬 제정 및 축성문(聖變化): 사제는 그리스도께서 제자들과 함께 최후 만찬 석상에서 하신 모습과 말씀대로 축성하여, 그리스도를 현존케 한다. 따라서 이때의 말은 사제의 말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말씀이다. 바로 이때 밀떡과 포도주는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변화한다(성변화: 마르 14, 2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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