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사정으로 거주하는 곳 본당의 판공성사를 놓치고말았습니다.
너무 힘든 시기를 보내고, 반드시 부활판공을 보고 싶었는데 죄스러울따름입니다.
17일 이후 서울대교구 안에 판공성사를 볼 수 있는 본당이 없는지요?
개별적으로 몇 몇 성당에 문의해보았지만 한계가 있어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