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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UT III DE ACTIONEAD DAMNA REPAR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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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절 손해 배상 소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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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1729 - §1. Pars laesa potest actionem contentiosam ad damna reparanda ex delicto sibi illata in ipso poenali iudicio exercere, ad normamCan. 1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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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29 조 ① 피해 당사자는 제1596조의 규범을 따라 범죄로 인하여 자기에게 가해진 손해를 배상받기 위한 민사 소권을 형사 재판 중에 행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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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Interventus partis laesae, de quo in §1, non amplius admittitur, si factus non sit in primo iudicii poenalis gra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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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제1항에 언급된 피해 당사자의 개입은, 형사 재판의 제1심에서 이루어지지 아니하였으면 그 후에는 인정되지 아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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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ppellatio in causa de damnis fit ad normam cann. 1628-1640, etiamsi appellatio in poenali iudicio fieri non possit; quod si utraque appellatio, licet a diversis partibus, proponatur, unicum fiat iudicium appellationis, salvo praescriptoCan.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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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형사 재판에서 상소가 될 수 없는 때라도 손해 배상 소송에서는 제1628-1640조의 규범을 따라 상소가 된다. 이 두 가지 상소가 서로 다른 당사자들에 의하여 제기되더라도 단 하나의 상소 재판이 된다. 다만 제1730조의 규정은 보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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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1730 - §1. Ad nimias poenalis iudicii moras vitandas potest iudex iudicium de damnis differre usque dum sententiam definitivam in iudicio poenali protule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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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30 조 ① 형사 재판의 지나친 지연을 피하기 위하여, 재판관은 형사 재판에서 종국 판결을 내릴 때까지 손해 배상 재판을 연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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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Iudex, qui ita egerit, debet, postquam sententiam tulerit in poenali iudicio, de damnis cognoscere, etiamsi iudicium poenale propter propositam impugnationem adhuc pendeat, vel reus absolutus sit propter causam quae non auferat obligationem reparandi dam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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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위와 같이 행한 재판관은 비록 그 형사 재판이 공격의 제기로 인하여 아직 계류 중이거나 또는 손해 배상의 의무를 해제하지 아니하는 다른 이유로 피고가 풀려 났더라도, 형사 재판에서 판결을 내린 다음 손해(배상)에 대하여 심리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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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1731 - Sententia lata in poenali iudicio, etiamsi in rem iudicatam transierit, nullo modo ius facit erga partem laesam, nisi haec intervenerit ad normamCan.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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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31 조 형사 재판에서 선고된 판결은 기판 사항이 되더라도, 피해 당사자에 대하여 결코 권리를 만들어 주지 아니한다. 다만 피해 당사자가 제1729조의 규범을 따라 참가(개입)하였으면 그러하지 아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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