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4405 [연중 제2주일] 더욱 가까워진 하느님 나라(이기양 신부님) |2|  2007-01-13 전현아 7083 0
24404 쓸데없이 죄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4|  2007-01-13 윤경재 7244 0
24403 [강론] 연중 제 2주일 (故 김용배 신부) |1|  2007-01-13 장병찬 6462 0
24402 (290) 말씀지기>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9|  2007-01-13 유정자 7396 0
24401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2007-01-13 주병순 5501 0
24400 신앙인은 웃음을 머금고 살아야 한다. |2|  2007-01-13 유웅열 6303 0
24399 하느님 앞에서-----2007.1.13 연중 제1주간 토요일 |2|  2007-01-13 김명준 5116 0
24398 어부와 아이의 대화 l 정채봉 |7|  2007-01-13 노병규 6109 0
24397 눈 오는 날 |2|  2007-01-13 이재복 4984 0
24396 낭자야심(狼子野心), 대간사충(大奸似忠), 봉시장사(封豕長蛇), 허위날 ...   2007-01-13 배봉균 5948 0
24395 [오늘 복음묵상]시집(詩集)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l 양승국 신부님 |4|  2007-01-13 노병규 5346 0
24394 '나를 부르러 오신 주님'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  2007-01-13 정복순 5313 0
24393 1월 13일 야곱의 우물- 마르 2, 13-17 묵상/ 원아 모집 |3|  2007-01-13 권수현 4743 0
24392 '하느님의 인내' |1|  2007-01-13 이부영 4603 0
24391 선친의 유고시 '바람 뫼뿐이어라' 이야기 |3|  2007-01-13 지요하 5676 0
24389 오늘의 묵상(1월13일) |22|  2007-01-13 정정애 4896 0
24388 개체와 전체 |1|  2007-01-13 김두영 5272 0
243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5|  2007-01-13 이미경 5618 0
24386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행복을 만들어 가는 문턱 |7|  2007-01-13 노병규 60912 0
24385 ♣~ 빈 꽃병의 말.. ~♣ |6|  2007-01-12 양춘식 5037 0
24384 †♠ 8.나도 사제가 되어야 겠다. ♠†/오기선[요셉]신부님 이야기 / ... |6|  2007-01-12 양춘식 6184 0
24383 [저녁 마감묵상] ♧ 지친 영혼들에게...♧ |7|  2007-01-12 노병규 61311 0
24381 웃음에 대하여. . . . |1|  2007-01-12 유웅열 5173 0
24380 '레위를 보시고'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  2007-01-12 정복순 4924 0
24377 가미가제(神風)와 카이텐(回天) 6 - 미드웨이 해전 편   2007-01-12 배봉균 6626 0
24378 Re : [펌] 미드웨이 해전의 유산 ㅣ 동영상 |2|  2007-01-12 배봉균 5036 0
24375 삶과 휴식. |1|  2007-01-12 유웅열 6993 0
24374 마지막에 남는것.(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 |4|  2007-01-12 오상옥 7015 0
24373 ♥꽃 한 송이 당신께 보내는 오늘 ♥ |7|  2007-01-12 임숙향 6639 0
24372 (78) 내안에 두사람이 살고 있어요~ |12|  2007-01-12 김양귀 7165 0
24371 옛날 사진을 보며 |5|  2007-01-12 정영희 636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