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4298 [강론] 예수님의 하루 일과ㅣ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6|  2007-01-10 노병규 9327 0
24297 일어탁수(一魚濁水), 천방지축(天方地軸), 경거망동(輕擧妄動), 모몰염 ... |10|  2007-01-10 배봉균 6065 0
24296 하느님은 기도하는 사람 곁에 계십니다 |3|  2007-01-10 장병찬 8326 0
24295 신춘문예 심사에 처음 참여하고   2007-01-10 지요하 6214 0
24294 [오늘 복음 묵상] 또 다시 익숙한 곳과 작별하며ㅣ양승국 신부님 |4|  2007-01-10 노병규 8298 0
24293 1월 10일 야곱의 우물- 마르 1, 29-39 묵상 / 예수님의 하루 ... |4|  2007-01-10 권수현 6776 0
24291 '주님과의 홀로 있는 시간'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  2007-01-10 정복순 8704 0
24290 마귀가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1|  2007-01-10 윤경재 6674 0
24289 '아버지의 마음으로'   2007-01-10 이부영 8220 0
24288 원한의 칼   2007-01-10 김두영 5391 0
24286 가미가제(神風)와 카이텐(回天) 3 |2|  2007-01-10 배봉균 5755 0
24287 Re : 고대 일본의 막부(幕府), 무사(武士), 왜구(倭寇) - 펌   2007-01-10 배봉균 7255 0
24285 오늘의 묵상(1월10일) |20|  2007-01-10 정정애 6097 0
242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8|  2007-01-10 이미경 87712 0
24280 [새벽 묵상] 어머니의 노래 |11|  2007-01-10 노병규 70211 0
24278 이 시대에 성인성녀가 왜 필요한가? |5|  2007-01-10 이종삼 6663 0
24277 내 마음의 바다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 |8|  2007-01-10 오상옥 6179 0
24276 ◆ 베드로의 노래 (다섯 번째) . . . [류해욱 신부님] |10|  2007-01-10 김혜경 6338 0
24274 ♣~ 새 힘을 주소서.. ~♣ |10|  2007-01-09 양춘식 5558 0
24273 †♠ 5.주교님의 외모에 놀란 요셉♠†/오기선[요셉]신부님이야기/원작 ... |10|  2007-01-09 양춘식 5748 0
24272 '열병으로 누어있었는데'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5|  2007-01-09 정복순 5596 0
24271 [저녁 묵상] ''내 뜻대로''가 아닌 ''당신의 뜻대로'' |4|  2007-01-09 노병규 6309 0
24270 능력의 원천   2007-01-09 유웅열 5912 0
24269 (75)슈바이져 박사의 좌우명을 소개 합니다 |18|  2007-01-09 김양귀 87514 0
24268 세상에 ! 이런 신부가 다 있습니다. |13|  2007-01-09 배봉균 1,30117 0
24264 이런마음*♥행복이라 부릅니다 ♥ |11|  2007-01-09 임숙향 72510 0
24263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4|  2007-01-09 주병순 5972 0
24262 - 하느님의 힘과 하느님의 지혜 - |11|  2007-01-09 장이수 6575 0
24261 말씀의 위력 ----- 2007.1.9 연중 제1주간 화요일 |2|  2007-01-09 김명준 6474 0
24260 [오늘 복음 묵상]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l 양승국 신부님 |6|  2007-01-09 노병규 95310 0
24259 유머 감각을 잃지 마라 !   2007-01-09 유웅열 774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