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39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6|  2006-12-29 이미경 6696 0
23910 '당신이 오신 날 우리는'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12|  2006-12-29 임숙향 5899 0
23909 '간절한 소망'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4|  2006-12-29 정복순 6865 0
23908 '주님께 하듯이' |2|  2006-12-29 이부영 6022 0
23907 12월 29일 야곱의 우물- 루카 2, 22-35 묵상/ 춤추며 기쁘게 |5|  2006-12-29 권수현 6066 0
23906 < 13 >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6|  2006-12-29 노병규 5787 0
23905 회자정리(會者定離)와 거자필반(去者必返) |6|  2006-12-29 배봉균 72710 0
23904 "친구를 위하여" ㅣ김태헌 요셉 신부님 |9|  2006-12-29 노병규 7309 0
23900 [아침 묵상기도] 당신의 목소리를 듣게 하소서 |7|  2006-12-29 노병규 6948 0
23899 오늘의 명상[만남의 의미] |5|  2006-12-29 김두영 7624 0
23898 오늘의 묵상 (12월29일) |29|  2006-12-29 정정애 6417 0
23897 님의 향기 |6|  2006-12-29 이재복 7273 0
23896 '남편을 위한 보약 30첩' - 플래시 |6|  2006-12-28 이부영 6322 0
23895 '아내를 위한 보약 30첩' - 플래시 |5|  2006-12-28 이부영 6302 0
23894 ♥†~ 그것은 곧 내게 베푼 것...~! |12|  2006-12-28 양춘식 61211 0
23893 †♣~ 믿음을 가지고 죽음을 바라보아라. ~♣† |11|  2006-12-28 양춘식 54910 0
23892 "사탄" 그리고 "유혹"의 본질과 "유혹"의 끝 |10|  2006-12-28 이종삼 6074 0
23890 활과 화살 |12|  2006-12-28 배봉균 6738 0
23891 Re : 백발백중(百發百中), 정곡적중(正鵠的中), 홍혹연작(鴻鵠燕雀 ... |6|  2006-12-28 배봉균 3507 0
23889 [저녁 묵상] 세월과 함께 우리도 가고 있다 |7|  2006-12-28 노병규 6049 0
23887 빛과 어둠의 그늘-----2006.12.28 목요일 무죄한 어린이들의 ... |4|  2006-12-28 김명준 5907 0
23886 +예수 성탄의 숨은 공로자 |9|  2006-12-28 오상옥 6277 0
23885 작은 기쁨과 큰 기쁨 |4|  2006-12-28 유웅열 6165 0
23884 라마의 울부짖음 |4|  2006-12-28 윤경재 6524 0
23882 '마음으로 가는 길' |2|  2006-12-28 이부영 6253 0
23881 (280) 군자란이 꽃을 피웠어요! |20|  2006-12-28 유정자 5707 0
23879 영혼의 종합 건강 검사 |10|  2006-12-28 홍선애 8008 0
23878 (66)장미 묵상 |26|  2006-12-28 김양귀 1,0508 0
23877 (279) 자유의 포로가 된 우리들 |10|  2006-12-28 유정자 5674 0
23875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 |5|  2006-12-28 주병순 5283 0
23874 [강론] 왜 죽임을 당해야만 하는가?ㅣ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6|  2006-12-28 노병규 823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