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3345 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바라지 않으신다. |5|  2006-12-12 주병순 6032 0
23344 ◆ 어머니의 10년 지성이 거둔 것 . . .[조광호 신부님] |15|  2006-12-12 김혜경 1,25519 0
23343 천안문(天安門)과 자금성(紫禁城) |1|  2006-12-12 배봉균 5237 0
23342 [강론] 누렁이ㅣ 민경철 신부님 |8|  2006-12-12 노병규 7578 0
23341 ♧ 깨달음의 이야기 (작은 마음에 큰 기쁨) |1|  2006-12-12 박종진 7093 0
23340 매일의 영성체 |3|  2006-12-12 장병찬 6173 0
23339 용경협(龍慶峽)과 에스컬레이터(Escalator) |1|  2006-12-12 배봉균 5088 0
23338 [오늘 복음묵상]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l 옮겨온 글 |4|  2006-12-12 노병규 6967 0
23337 하늘 사다리 - 넘어지신 신부님 |10|  2006-12-12 홍선애 7699 0
23336 내 영혼을 울린 이야기 |14|  2006-12-12 황미숙 90211 0
23335 '소중한 한 마리의 양'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4|  2006-12-12 정복순 7165 0
23334 여행을 떠나 보내며 |6|  2006-12-12 이재복 6332 0
23333 만리장성(萬里長城)과 케이블 카(Cable car) |3|  2006-12-12 배봉균 6248 0
23332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 l 최기산 주교님 |6|  2006-12-12 노병규 73510 0
23331 12월 12일 야곱의 우물- 마태 18, 12-14 묵상/ 작은 이 |2|  2006-12-12 권수현 5762 0
23329 백두산의 아름다운 가을 정경 |6|  2006-12-12 최익곤 6613 0
233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5|  2006-12-12 이미경 7839 0
23326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사랑에서 우러나는 봉사 |5|  2006-12-12 노병규 6698 0
23325 그는 누구인가 ? |2|  2006-12-12 김두영 5532 0
23324 오늘의 묵상 (12월 12일) |21|  2006-12-12 정정애 7728 0
23323 [대림 묵상]열린 대문 |2|  2006-12-11 최금숙 6382 0
23322 " 영혼 " |3|  2006-12-11 이종삼 5844 0
23321 한국천주교 박해史(솔뫼성지 자료) |1|  2006-12-11 송규철 7522 0
23320 ♥†~ 무한히 인내로 우신 하느님 ! |7|  2006-12-11 양춘식 5266 0
23319 ♣~ 선한 사람, 자비로운 사람, 온정을 베푸는 사람이 되어라. ~♣ ... |5|  2006-12-11 양춘식 6026 0
23317 조국 7 |9|  2006-12-11 이재복 5136 0
23316 다시 대림절에*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오 |12|  2006-12-11 임숙향 6979 0
23315 [하루를 마감하는 저녁묵상] 나눔ㅣ이태석 신부님 |9|  2006-12-11 노병규 77810 0
23314 (54)오늘 복음은 나의 기쁨~ |28|  2006-12-11 김양귀 7109 0
23313 ♣~ 남는 말 ~♣ |1|  2006-12-11 양춘식 61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