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3240 12월 9일 야곱의 우물- 마태 9, 35-10. 1, 6-8 묵상/ ... |2|  2006-12-09 권수현 6552 0
23238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5|  2006-12-09 홍선애 6454 0
23237 하늘 사다리 - 무엇을 세면서 (1) |7|  2006-12-09 홍선애 5946 0
232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4|  2006-12-09 이미경 6075 0
23235 기억의 먼지들 l 김우성 신부님 |4|  2006-12-09 노병규 68211 0
23234 밤 비 |6|  2006-12-09 이재복 5896 0
23233 오늘의 묵상 (12월9일) |18|  2006-12-09 정정애 6765 0
23232 상처와 용서 |2|  2006-12-09 김두영 8152 0
23231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말씀의 축복을 누리도록... |5|  2006-12-09 노병규 63410 0
23230 고통의 왕, 순명의 왕 / 양승국 신부님 |4|  2006-12-09 최금숙 6696 0
23229 ♥†~ 마음이 온유하고 겸허하신 예수님 ~! |7|  2006-12-08 양춘식 6168 0
23228 ♣~ 선한 사람, 자비로운 사람, 온정을 베푸는 사람이 되어라. ~♣ |7|  2006-12-08 양춘식 5599 0
23227 노인과 배나무 |10|  2006-12-08 배봉균 5898 0
23226 '일꾼은 적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3|  2006-12-08 정복순 6023 0
23225 [저녁 묵상] 메시아가 오고 있다. |2|  2006-12-08 노병규 5185 0
23222 고독은 사랑으로 채워야 한다. |1|  2006-12-08 유웅열 6893 0
23221 무염시태   2006-12-08 유상훈 6600 0
23217 당신을 만나서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5|  2006-12-08 박영호 8176 0
23219 Re : 당신을 만나서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2|  2006-12-08 배봉균 4925 0
23216 내게 당신은 발가벗고 오셨습니다. |4|  2006-12-08 윤경재 6644 0
23215 ♥기뻐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님! 복되신이여!♥ |7|  2006-12-08 임숙향 6637 0
23214 "육체" 그리고 "병과 고통" 의 본질 |5|  2006-12-08 이종삼 6145 0
23211 하느님의 아들 - 사람의 아들 |10|  2006-12-08 장이수 64610 0
23210 "성모 무염시태 대축일"에 사제 서품 받으신 신부님을 위하여... |7|  2006-12-08 박영호 6545 0
23212 Re : "성모 무염시태 대축일"에 사제 서품 받으신 신부님께 드립니다 ... |2|  2006-12-08 배봉균 4355 0
23209 당신의 겸손한 말 한마디 |2|  2006-12-08 윤경재 6794 0
23208 [대림묵상]믿음을 위하여 |8|  2006-12-08 최금숙 6635 0
23206 흥겨움에 어깨춤 추시는 그분. |5|  2006-12-08 윤경재 6905 0
23205 순종의 여인 ----- 2006.12.8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 ... |4|  2006-12-08 김명준 6247 0
23220 (52)어디 있느냐?Re:순종의 여인 ----- 2006.12.8 원죄 ... |11|  2006-12-08 김양귀 4433 0
23204 12월 8일 야곱의 우물- 루카 1, 26-38 묵상/ 봉헌하는 마음으 ...   2006-12-08 권수현 6501 0
23202 ♧ 눈은 자더라도 마음은 깨어 있으라 |1|  2006-12-08 박종진 5931 0
23199 행복은 어디에 거주하는가 |8|  2006-12-08 박영희 704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