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2935 채움의 영성 / 비움의 영성 |12|  2006-11-30 장이수 6807 0
22934 웃음꽃의 기적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3|  2006-11-30 오상옥 7843 0
22932 [저녁 묵상] 신뢰심과 인내심 갖기 |5|  2006-11-30 노병규 6819 0
22931 [사진구경하세요] 금광산 절경 |4|  2006-11-30 최익곤 1,0303 0
22929 걱정과 근심 |1|  2006-11-30 유웅열 8853 0
22927 [강론] 행복한 어부ㅣ이재화 신부님 |5|  2006-11-30 노병규 1,1368 0
22926 울버린(Wolverine) |20|  2006-11-30 배봉균 1,46213 0
22925 날마다 주님만을 따르는 삶-----2006.11.30 목요일 성 안드레 ... |2|  2006-11-30 김명준 7469 0
22924 "제가 한 일들을 보세요" <1> |16|  2006-11-30 박영희 75010 0
22923 ◆ 자아(自我)의 완성을 위해 ◆ |10|  2006-11-30 홍선애 8197 0
22921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4|  2006-11-30 주병순 5424 0
22919 [오늘 복음묵상]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 옮겨온글 |7|  2006-11-30 노병규 87411 0
22918 기도는 |3|  2006-11-30 최윤성 8725 0
22917 희망 |7|  2006-11-30 이재복 7846 0
22916 미사 성제는 십자가 상의 희생 제사이다 |4|  2006-11-30 장병찬 6756 0
22915 11월 30일 야곱의 우물- 마태 4, 18-22 묵상/ 행복한 어부 |4|  2006-11-30 권수현 7336 0
22914 (265) 말씀> 하느님의 나라에는 가격표가 붙어 있지 않다 |9|  2006-11-30 유정자 7334 0
22913 < 8 >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5|  2006-11-30 노병규 66910 0
22912 양의 머리와 개고기 |10|  2006-11-30 배봉균 6819 0
22911 즐거운 불편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5|  2006-11-30 김두영 6433 0
229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8|  2006-11-30 이미경 9467 0
22909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죽음으로 보이신 사랑 |7|  2006-11-30 노병규 83310 0
22908 기억이 상실되어도 남아있는 성격 |7|  2006-11-30 김선진 6684 0
22906 영성체 후 묵상 (11월30일) |15|  2006-11-30 정정애 71911 0
22905 ◆ 나에게 의미있는 남자 . . . . . . .[유토마스 신부님] |12|  2006-11-30 김혜경 1,00813 0
22904 ♠†~ 나의 평화와 기쁨을 네 안에 간직 하여라 ~∞♣ [2nd] |15|  2006-11-29 양춘식 70612 0
22903 숨겨둔 흔적 |6|  2006-11-29 이재복 6114 0
22902 참행복 3. "행복하여라, 온유한 사람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 |16|  2006-11-29 이종삼 6456 0
22901 진정(眞正)한 효심(孝心) |12|  2006-11-29 배봉균 61610 0
22900 도둑님이 되어도 |5|  2006-11-29 이재복 619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