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2825 사랑 그 안에 |8|  2006-11-27 이재복 6205 0
22824 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희망의 선물*나는 괜찮습니다 |11|  2006-11-27 임숙향 7019 0
22823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142> |3|  2006-11-27 이범기 5733 0
22822 하느님만으로 가득한 삶 ----- 2006.11.27 연중 제34주간 ... |3|  2006-11-27 김명준 5887 0
22821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 |7|  2006-11-27 윤경재 7689 0
22820 (264) 말씀지기> 하느님을 신뢰하는 믿음 |2|  2006-11-27 유정자 5813 0
22819 열매 |6|  2006-11-27 이재복 5964 0
22818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l 마더 데레사 |2|  2006-11-27 노병규 6795 0
22817 (263) 말씀>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 |5|  2006-11-27 유정자 7383 0
22816 "하늘이 보내준 사람 장동산(바오로)" / 이인주 신부님 |11|  2006-11-27 박영희 5976 0
22815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3|  2006-11-27 주병순 6182 0
22814 태산(泰山)과 무자비(無字碑) |10|  2006-11-27 배봉균 7059 0
22813 ◆ 껍질을 벗는 아픔 없이는 . . . . . . [장덕필 신부님] |11|  2006-11-27 김혜경 1,0109 0
22811 < 49 > 산은 ‘산’이 아니다 l 강길웅 신부님 |2|  2006-11-27 노병규 83210 0
22810 성체 성사에 계시는 예수님은 임마누엘 |3|  2006-11-27 장병찬 6753 0
22809 알 수 없는 공(ball) - (펌) |5|  2006-11-27 홍선애 7566 0
22808 '하느님의 몫으로'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  2006-11-27 정복순 6094 0
22807 11월 27일 야곱의 우물- 루카 21, 1-4 묵상/ 하느님만으로 충 ... |3|  2006-11-27 권수현 6765 0
22806 '가난한 과부의 헌금'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3|  2006-11-27 정복순 7873 0
22805 살 때와 죽을 때 |1|  2006-11-27 김두영 6811 0
22804 지게와 지혜(智慧) |6|  2006-11-27 배봉균 6838 0
22803 오늘 복음 묵상 |5|  2006-11-27 노병규 5606 0
228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6|  2006-11-27 이미경 7927 0
22801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벽돌 한장이라도 / 옮겨온 글 |4|  2006-11-27 노병규 68510 0
22800 오늘의 묵상 제 54 일 째 (성령 쇄신 예식) |9|  2006-11-27 한간다 5305 0
22798 영성체 후 묵상 (11월27일) |28|  2006-11-27 정정애 6129 0
22797 "나"란 무엇인가? 영혼, 육체, 입김, 성령 |5|  2006-11-26 이종삼 6625 0
22796 섬김의 그리스도 왕 ----- 2006. 11.26 주일 그리스도 왕 ... |1|  2006-11-26 김명준 5045 0
22795 ♥†~ 주님의 제물은 사랑 ~! |11|  2006-11-26 양춘식 6087 0
22794 ♠†~ 나의 기도에 매달려라 ~†♠ [3rd] |9|  2006-11-26 양춘식 563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