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2505 항상 감사하는 삶 |11|  2006-11-18 임숙향 1,03312 0
22504 허블 우주망원경 |33|  2006-11-18 배봉균 8419 0
22502 시편기도 - ♤암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3|  2006-11-18 노병규 7295 0
225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22|  2006-11-18 이미경 7458 0
22500 때에 알맞게 이루어지는 기도의 신비 |6|  2006-11-18 김선진 6173 0
22499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자기 자신과 친구 되기 |5|  2006-11-18 노병규 5865 0
22498 오늘의 묵상 제 45 일 째 |10|  2006-11-18 한간다 6175 0
22497 (43) 세월 |17|  2006-11-18 김양귀 6096 0
22496 영성체 후 묵상(11월18일) |28|  2006-11-18 정정애 70410 0
22495 (42) 행복한 사람 |24|  2006-11-18 김양귀 6259 0
22494 신앙생활 안에서 스윗스팟(Sweet Spot)의 체험 |7|  2006-11-17 양승국 1,19916 0
22493 몰래 한 사랑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6-11-17 최영자 8019 0
22491 ♠ ~ 겸손 하여라 ~ ♠ [2nd] |9|  2006-11-17 양춘식 7199 0
22490 ∞∞♣~ 한낮 기울어 ~♣∞∞ |6|  2006-11-17 양춘식 6136 0
22489 [저녁 묵상] 마음에 촛불을 |5|  2006-11-17 노병규 7547 0
22488 끊임없는 회개의 삶 ----- 2006.11.17 연중 제32주간 금요 ...   2006-11-17 김명준 7724 0
22487 남부럽지 않는 삶. |1|  2006-11-17 유웅열 8200 0
22486 세상 달력에 없는 제 8 일의 새창조. |6|  2006-11-17 장이수 6116 0
22485 눈은 있어도 망울이 없는 사람 |4|  2006-11-17 윤경재 8445 0
22484 아나콘다와 카피바라 |40|  2006-11-17 배봉균 8185 0
22483 작별인사 |2|  2006-11-17 이미성 1,0010 0
22482 [오늘 복음묵상]지금’그리고 ‘여기’에 종말이 있다. / 박상대 신부님 |1|  2006-11-17 노병규 8313 0
22481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 |3|  2006-11-17 주병순 6231 0
22480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138>   2006-11-17 이범기 5381 0
22479 콩 한 알의 생명의 힘ㅣ김우성 신부님 |2|  2006-11-17 노병규 8284 0
22478 하느님의 피조물인 자연을 사랑하면서   2006-11-17 장병찬 7040 0
22477 ♧ [아침을 여는 3분 묵상] 87. '패거리'에서 '우리' 로 (마르 ... |3|  2006-11-17 박종진 6721 0
22476 '자비로우심과 공의로우심'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6|  2006-11-17 정복순 8064 0
22475 11월 17일 야곱의 우물- 루카 17, 26-37 묵상/ 순교자들의 ... |5|  2006-11-17 권수현 7461 0
22474 예수님이 오신다면… |5|  2006-11-17 김선진 773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