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2401 선물 /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1|  2006-11-14 최영자 7414 0
22397 잡고싶은 주님의 손/ 글 시각장애인 최남진(베드로) |3|  2006-11-14 김정환 6784 0
22400 Re: 주님이 주신 손으로 ...!! |10|  2006-11-14 정정애 4723 0
22396 ♣~ 고통은 삶의 조건 ~♣[3rd] |6|  2006-11-14 양춘식 6298 0
22394 종의 감각을 잃지 마십시오.(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1|  2006-11-14 오상옥 7003 0
22393 성령 |1|  2006-11-14 유웅열 7183 0
22392 [저녁 묵상] 영혼의 핏줄 / 정채봉 |4|  2006-11-14 노병규 9387 0
22391 사람의 노예, 그리스도의 노예. |10|  2006-11-14 장이수 7746 0
22390 음악을 연주하듯 주님을 따른다면 |8|  2006-11-14 윤경재 7644 0
22389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영성 (김보록 신부)   2006-11-14 장병찬 9321 0
22387 성탄대축일은 다가오는데... |3|  2006-11-14 최용훈 6281 0
22385 순종의 삶-----2006.11.14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2006-11-14 김명준 9164 0
22384 신(神)의 손 (God's hand) 시리즈 |22|  2006-11-14 배봉균 1,3707 0
22383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2|  2006-11-14 주병순 6551 0
22382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6|  2006-11-14 최윤성 8526 0
22381 (258) 신부님은 울었다 / 박보영 수녀님 |16|  2006-11-14 유정자 99311 0
22380 끌리는 사람은 1% 가 다르다 (펌) |13|  2006-11-14 홍선애 1,0539 0
22379 성모님과 함께 모든성인들의 통공안에서.. |13|  2006-11-14 임숙향 91511 0
22378 '감사 드릴 뿐닙니다'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7|  2006-11-14 정복순 9367 0
22377 하늘에서 오는 소리 l 김우성 신부님 |10|  2006-11-14 노병규 1,07010 0
223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7|  2006-11-14 이미경 9809 0
22375 11월 14일 야곱의 우물- 루카 17, 7-10 묵상/ 부 모 님 |4|  2006-11-14 권수현 9073 0
22374 영성체 후 묵상(11월 14일) |31|  2006-11-14 정정애 73412 0
22373 주님의 마음에 드는 종이고 싶습니다. |6|  2006-11-14 김선진 1,5995 0
22372 즐거운 불편 |4|  2006-11-14 김두영 6443 0
22371 용의 눈동자 시리즈 |28|  2006-11-14 배봉균 76110 0
22370 [새벽 묵상] '진심에서 우러난 사랑' |6|  2006-11-14 노병규 85111 0
22369 ♣ ~ 고통의 신비 ~ ♣ |13|  2006-11-14 양춘식 66910 0
22368 오늘의 묵 상 제 44 일 째 |10|  2006-11-14 한간다 5415 0
22367 머지 않아 떠날 그날을 위해 (펌) |5|  2006-11-13 오상옥 6122 0
22366 ♣~ 고통은 삶의 조건 ~♣[2nd] |8|  2006-11-13 양춘식 662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