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2325 ♣~ 고통은 삶의 조건 ~♣[1st] |9|  2006-11-12 양춘식 8197 0
22323 로댕의 걸작 <칼레의 시민> |7|  2006-11-12 배봉균 9558 0
22322 [주일 저녁묵상] 무슨 말인가 l 정채봉 |6|  2006-11-12 노병규 8996 0
22321 저 가난한 과부가 더 많이 넣었다. |2|  2006-11-12 주병순 7453 0
22320 봉헌의 축복-----2006.11.12 연중 제32주일 |1|  2006-11-12 김명준 7975 0
22319 값으로 따질 수 없는 벗 l 최기산 주교님 |1|  2006-11-12 노병규 7575 0
22318 신부님들의 이사 |3|  2006-11-12 이윤정 9123 0
22316 작은 것 내려놓기 |4|  2006-11-12 장병찬 8613 0
22315 고산(孤山)과 다산(茶山) |7|  2006-11-12 배봉균 1,03210 0
22317 Re:孤山과 茶山 / 보잘 것 없는 것에서 발견되는 보물 |13|  2006-11-12 윤경재 5598 0
22312 영성체 후 묵상 (11월12일) |11|  2006-11-12 정정애 6835 0
22311 [주일 복음묵상] ‘과부열전(列傳)’ ? / 이기락 신부님 |4|  2006-11-12 노병규 7047 0
22310 참된 가난 |7|  2006-11-12 윤경재 7344 0
223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0|  2006-11-12 이미경 7404 0
22308 강한 사람, 약한 사람 |4|  2006-11-12 김두영 6052 0
22307 11월 12일 야곱의 우물- 마르 12,38-44 묵상/ 시간 봉헌 |2|  2006-11-12 권수현 6904 0
22306 [주일 새벽묵상] '침묵이 중요한 이유' |3|  2006-11-12 노병규 6514 0
22305 이런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12|  2006-11-12 임숙향 1,0847 0
22304 내가 하느님인 것처럼 교만을 떨고 있지는 않은지 |9|  2006-11-12 김선진 7083 0
22303 오늘의 묵상 제 42 일째 (크리스찬) |5|  2006-11-12 한간다 9122 0
22301 천국길 밝혀주는 달동네 촛불/ 글 시각장애인 최남진(베드로) |7|  2006-11-11 김정환 5945 0
22299 오늘의 강론 (노영찬 세례자 요한 신부님) |11|  2006-11-11 김옥련 7784 0
22298 아버지의 가슴은 가을과 겨울을 오고 간다. |22|  2006-11-11 최인숙 6394 0
22297 텅 빈 두 손조차 하느님께 봉헌하기를 |4|  2006-11-11 양승국 73510 0
22296 [저녁묵상] 오늘 l 정채봉 |4|  2006-11-11 노병규 6533 0
22294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 ----- 2006.11.11 투르의 성 마르 ... |2|  2006-11-11 김명준 5624 0
22293 - 외모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 |4|  2006-11-11 유웅열 7024 0
22292 [오늘 복음묵상] 소유와 위탁의 관계 / 박상대 신부님 |2|  2006-11-11 노병규 8754 0
22291 인간이 진정 두려워하는 것 2. |6|  2006-11-11 윤경재 7292 0
22290 ♧ [아침을 여는 3분 묵상] 84. 위로가 되기를 ( 마르 14,32 ... |3|  2006-11-11 박종진 5812 0
22289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 |8|  2006-11-11 주병순 539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