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1098 복수혈전 |13|  2006-10-03 이인옥 7508 0
21096 흑백 사진 인생 ----- 2006.10.3 연중 제26주간 화요일 |4|  2006-10-03 김명준 6426 0
21094 주먹은 또 다른 주먹을 |3|  2006-10-03 양승국 87911 0
21093 [오늘 복음묵상] 단비 체험 /조성풍 신부님 |4|  2006-10-03 노병규 7217 0
21092 ♧ [아침을 여는 3분 묵상] 63. 아름다운 화 (마르 11,15~1 ... |1|  2006-10-03 박종진 5822 0
21091 ♤ * 영성체 후 묵상 (10월3일) *♤ |14|  2006-10-03 정정애 5767 0
21090 예수께 대한 관상 - 관상하는 방법들 (10) |4|  2006-10-03 홍선애 7906 0
21101 Re: 예수 종합병원 무료검진 ^^* |3|  2006-10-03 이현철 4636 0
21088 성모 마리아께 다가가는 사람들   2006-10-03 장병찬 6042 0
21087 < 14 > 괴짜수녀일기 / 단물도 다 안 빠졌는데 |7|  2006-10-03 노병규 6608 0
21086 '받아들이는 것'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  2006-10-03 정복순 6414 0
21085 10월 3일 야곱의 우물 - 회심한 이의 눈물   2006-10-03 권수현 7271 0
21084 [강길웅 신부님의 은총피정] 왜 때려 ! < 제 5 부 > |9|  2006-10-03 노병규 1,08316 0
21083 즐거운 불편   2006-10-03 김두영 5360 0
210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0|  2006-10-03 이미경 7676 0
21089 Re: 개천절 아침의 찬미가 |2|  2006-10-03 이현철 5362 0
21081 [새벽묵상] 작은 행복이 만드는 우리들 세상 |3|  2006-10-03 노병규 6133 0
21080 오눌의 묵상 제 4 일 째 |3|  2006-10-03 한간다 4972 0
21078 ( 7 ) 세상에 이런 날이.....오늘 있었어요~~~ |25|  2006-10-02 김양귀 6555 0
21077 예수님께서 그들을 꾸짖으셨다. |3|  2006-10-02 윤경재 6863 0
21074 하느님의 어린아이 |6|  2006-10-02 임숙향 7307 0
21073 가장 큰 사람-----2006.10.2 연중 제26주간 월요일   2006-10-02 김명준 6094 0
21072 하느님의 유모어 / 조규만 주교님 |11|  2006-10-02 박영희 9026 0
21070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118> |1|  2006-10-02 이범기 6792 0
21068 자신을 낮추는 이 |1|  2006-10-02 윤경재 8232 0
21067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2|  2006-10-02 주병순 6752 0
21066 둘이나 셋이 모인 곳에 함께 계셔 주시는 사랑의 주님(마태18,1-1 ... |11|  2006-10-02 장기순 1,01021 0
21065 (198) 가을 단상(斷想) |15|  2006-10-02 유정자 7306 0
21064 < 23 > “예수님, 제가 이렇게 삽니다”(2) / 강길웅 신부님 |3|  2006-10-02 노병규 90110 0
21061 ♧ [아침을 여는 3분 묵상] 62. 내가 외면한 사람은? (마르 11 ...   2006-10-02 박종진 5832 0
21059 늘 혼자라고 생각했었는데... |3|  2006-10-02 양승국 1,02312 0
21058 '이 어린이처럼'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  2006-10-02 정복순 564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