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0863 세상의 모든 희망과 사랑*미소와 기분 좋은 친절 |3|  2006-09-26 임숙향 7753 0
20858 '예수님의 참 가족'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6-09-25 정복순 5986 0
20857 당신도 세상의 빛입니다. |1|  2006-09-25 윤경재 6732 0
20856 깃털을 갈아야하는 한 마리의 철새처럼......   2006-09-25 홍선애 6547 0
20855 하느님 현존 의식의 수련 ----- 2006.9.25 연중 제25주간 ...   2006-09-25 김명준 6196 0
20854 오늘을 참회하는 기도!!!! |13|  2006-09-25 노병규 9577 0
20852 +영적과 영성이란 무슨 뜻 인가요?   2006-09-25 김석진 8430 0
20885 Re: 영성이란? (펌)   2006-09-26 이현철 1,6921 0
20851 삶이 힘들면 언제나 주님께로 (상) |14|  2006-09-25 박영희 9525 0
20850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2006-09-25 주병순 7101 0
20849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115> |1|  2006-09-25 이범기 5692 0
20848 (191) 루오의 예수님 / 전 원 신부님 |8|  2006-09-25 유정자 6956 0
20847 어둔 거리 비추는 작은 등불처럼 |2|  2006-09-25 양승국 1,30316 0
20846 ♧ [아침을 여는 3분 묵상] 58. 고난을 위하여 건배! (마르 1 ...   2006-09-25 박종진 6091 0
20844 '말씀의 실천'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006-09-25 정복순 1,1502 0
20843 교회의 의무때문에 미사에 참여합니까?   2006-09-25 장병찬 6521 0
20842 ♥ 영성체 후 묵상 ( 9월 25일) ♥ |19|  2006-09-25 정정애 1,0295 0
20841 갑곶 성지 가을 |5|  2006-09-25 김성준 8982 0
208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1|  2006-09-25 이미경 9007 0
20839 타인이 나의 거울이다 |1|  2006-09-25 김두영 6481 0
20835 절두산 순교성지를 찾아서 |2|  2006-09-24 윤경재 7106 0
20833 '등불'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3|  2006-09-24 정복순 6374 0
20832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 ... |2|  2006-09-24 주병순 7202 0
20831 [주일 복음묵상] 가장 큰 사람 / 최혜영 수녀님 |2|  2006-09-24 노병규 8164 0
20830 우리의 생명을 받쳐 주시는 하느님-----2006.9.24 연중 제25 ... |5|  2006-09-24 김명준 5816 0
20829 '가장 큰 사람'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3|  2006-09-24 정복순 8085 0
20828 < 11 > 괴짜수녀일기 / 보약보다 더한 아침잠 5분 |3|  2006-09-24 노병규 86212 0
208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1|  2006-09-24 이미경 8559 0
20826 인생이 복잡해서 그런걸까? / 홍문택 신부님 |5|  2006-09-24 노병규 8228 0
20825 ♤ * 영성체 후 묵상 (9월24일) *♤ |13|  2006-09-24 정정애 6464 0
20824 매일 죽는 그리스도인 |3|  2006-09-24 장병찬 620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