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58658 † 예수 수난 제6시간 (오후 10시 - 11시) - 겟세마니의 고뇌 ... |1|  2022-11-06 장병찬 2070 0
158657 ★★★† [하느님의 뜻] 14 “왜?”의 역사 [천상의 책] / 교회인 ... |1|  2022-11-06 장병찬 2360 0
158656 ★★★† [하느님의 뜻] 13 영혼 안에 피처럼 순환하는 하느님 뜻의 ... |1|  2022-11-06 장병찬 2070 0
158655 [오늘의 매일미사 묵상] 산 이들의 하느님   2022-11-06 미카엘 4510 0
158654 7 연중 제32주간 월요일...독서,복음(주해) |1|  2022-11-06 김대군 2961 0
158652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3|  2022-11-06 조재형 7759 0
158651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1|  2022-11-06 주병순 2941 0
158650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1|  2022-11-06 최원석 4304 0
15864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1|  2022-11-06 박영희 4692 0
158647 거룩하고 아름다운 평신도(성인聖人)의 삶_이수철 프판치스코 신부님 |2|  2022-11-06 최원석 5457 0
1586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2-11-06 김명준 2881 0
158645 <치유와 화해의 사목이라는 것> |1|  2022-11-06 방진선 2762 0
158644 오늘 미사를 제사가 아닌 혼인 잔치로 드려야 (루카20,27-38) |1|  2022-11-06 김종업로마노 2990 0
15864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20,27-38) / 연중 제32주일(평신도주 ... |2|  2022-11-06 한택규 6212 0
158642 좋은 것은 비밀입니다. |1|  2022-11-06 김중애 3531 0
158641 하느님을 믿고, 그 사랑의 확신은 하느님을 기쁘게 한다. |1|  2022-11-06 김중애 4092 0
1586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11.06) |1|  2022-11-06 김중애 5597 0
158639 매일미사/2022년 11월 6일 [(녹) 연중 제32주일(평신도 주일) ...   2022-11-06 김중애 5570 0
158638 [연중 제32주일] 오늘의 묵상 (김상우 바오로 신부) |1|  2022-11-06 김종업로마노 3491 0
158637 보이는 것 안에 보이지 않는 하늘의 재물, 복을 깨달아야 (루카16,9 ... |1|  2022-11-06 김종업로마노 5521 0
158636 ★★★† 제2일 - 원죄 없는 잉태를 보신 성삼위 하느님의 첫 미소. ... |1|  2022-11-06 장병찬 3430 0
158635 † 예수 수난 제5시간 (오후 9시 - 10시) - 겟세마니의 고뇌 첫 ... |1|  2022-11-06 장병찬 2290 0
158634 ★★★† 12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삶은 항구적인 영성체 상태의 삶 ... |1|  2022-11-06 장병찬 2610 0
158633 ★★★† [하느님의 뜻] 11. ‘피앗’- 성모님께서 지니신 모든 선의 ... |1|  2022-11-06 장병찬 4510 0
158632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부활을 안 믿는 자에겐 부활이 없는 ... |2|  2022-11-05 김글로리아7 4442 0
158631 연중 제32주일(평신도 주일) |4|  2022-11-05 조재형 84510 0
158630 6 연중 제32주일(평신도 주일)...독서,복음(주해) |2|  2022-11-05 김대군 2091 0
158629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 |1|  2022-11-05 주병순 2891 0
158628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욱상 |2|  2022-11-05 박영희 4902 0
158627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큰일에도 성실하고, |2|  2022-11-05 최원석 326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