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58110 자유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  2022-10-11 최원석 7058 0
158109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정신이 깨끗해지면 육체도 깨끗해질까 ... |1|  2022-10-10 김글로리아7 1,0324 0
158108 ★★★† 제9일 -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를 화해시킬 천상 중재자로 임명 ... |1|  2022-10-10 장병찬 6760 0
158107 †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 예수 수난 제6시간 (오후 10시 - ... |1|  2022-10-10 장병찬 5060 0
158106 ★★★† 하느님께서 영혼을 끌어당기시며 당신 자신을 드러내시는 방법 - ... |2|  2022-10-10 장병찬 5200 0
158105 연중 제28 주간 화요일 |3|  2022-10-10 조재형 98910 0
158104 ■ 14. 하느님께 지은 죄와 심판 / 제1부[1] / 이사야서[14] |1|  2022-10-10 박윤식 7502 0
158103 11 연중 제28주간 화요일...독서,복음(주해) |1|  2022-10-10 김대군 4431 0
158102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1|  2022-10-10 주병순 7560 0
15810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1|  2022-10-10 박영희 5632 0
158100 [양주순교성지 - 말씀의 향기 58] 내 영혼의 다이어트 |1|  2022-10-10 김동진스테파노 7761 0
158099 [오늘의 매일미사 묵상] 표징을 요구하다 |1|  2022-10-10 미카엘 6731 0
2561 21 08 27 금 평화방송 미사 빛의 생명과 새 생명 주어 죄의 상처 ...   2022-10-10 한영구 7120 1
2560 21 08 26 목 아침 식사전기도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로 생기는 몸 ...   2022-10-10 한영구 5410 1
2559 21 08 26 목 평화방송 미사 하느님이 창조한 하품의 효과가 아주 ...   2022-10-10 한영구 4400 1
158098 보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2|  2022-10-10 최원석 7913 0
2558 21 08 25 수 평화방송 미사 침을 소화액 이자액 담즙으로 변화시켜 ...   2022-10-10 한영구 5520 2
2557 21 08 24 화 평화방송 미사 측두엽 약간 위쪽 머리카락 안쪽 반점 ...   2022-10-10 한영구 6830 2
2556 21 08 23 월 평화방송 미사 대장의 죄의 상처로 항문으로 가스 배 ...   2022-10-10 한영구 8070 1
2555 21 08 22 주일 아침 식사전기도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의 상처를 ...   2022-10-10 한영구 6860 0
2554 21 08 22 주일 평화방송 미사 공심판 때 구원받으려면 그리스도의 ...   2022-10-10 한영구 4540 0
2553 21 08 21 토 평화방송 미사 하품행위를 하지 않고 눈에 눈물 고이 ...   2022-10-10 한영구 4200 0
2552 21 08 20 금 아침 식사전기도 눈을 감고 운동기구 운동하므로 기도 ...   2022-10-10 한영구 3460 0
2551 21 08 19 목 평화방송 미사 오른쪽 위턱뼈 굴 안 끝 뼈와 전두엽 ...   2022-10-10 한영구 5920 0
2550 21 08 20 금 평화방송 미사 성장 과정을 기록하여 보라는 예수님 ...   2022-10-10 한영구 7590 0
2549 21 08 18 수 평화방송 미사 귀밑샘과 두 침샘에서 침의 분비가 계 ...   2022-10-10 한영구 7490 0
2548 21 08 17 화 평화방송 미사 삼위일체 하느님이 만드신 미사통상문 ...   2022-10-10 한영구 6030 0
2547 21 08 16 월 평화방송 미사 안구건조증이 있는 왼쪽 눈에 눈물이 ...   2022-10-10 한영구 4050 0
158097 행복은.... |3|  2022-10-10 김중애 5553 0
158096 기도할 때 장식적인 말에 매달리지 마십시오. |2|  2022-10-10 김중애 48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