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신고
157831	28 연중 제26주간 수요일...독서,복음(주해) |1|	2022-09-27	김대군	1,163	1	0
157830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1|	2022-09-27	최원석	608	3	0
157829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1|	2022-09-27	주병순	909	0	0
157828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1|	2022-09-27	박영희	1,123	0	0
157827	[오늘의 매일미사 묵상] 하느님은 왜 우리를 도우시는가?	2022-09-27	미카엘	1,058	1	0
157826	연중 제26주간 수요일 |4|	2022-09-27	조재형	1,557	10	0
157825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1부 23 하느님께 ‘내맡긴 ... |3|	2022-09-27	박진순	728	3	0
157824	<자유로 가는 길인 세례성사> |1|	2022-09-27	방진선	886	1	0
157823	[양주순교성지 - 말씀의 향기 56] 내가 바라보는 곳이 어디인가? |1|	2022-09-27	김동진스테파노	856	1	0
157822	그들을 꾸짖으셨다. |1|	2022-09-27	최원석	887	2	0
15782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9,51-56/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 |1|	2022-09-27	한택규	708	1	0
15782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2-09-27	김명준	720	0	0
157819	하루 한 생각	2022-09-27	김중애	929	1	0
157818	형들의 미움을 받다/송봉모신부님 |1|	2022-09-27	김중애	456	2	0
1578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9.27) |1|	2022-09-27	김중애	1,362	7	0
157816	매일미사/2022년 9월 27일 화요일[(백)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 |2|	2022-09-27	김중애	657	0	0
157815	영적 승리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	2022-09-27	최원석	1,282	7	0
157814	[연중 제26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강수원 베드로 신부) |1|	2022-09-27	김종업로마노	765	2	0
157813	★★★† 제27일 - 그리스도의 수난. 하느님을 살해한 죄 [동정 마리 ... |1|	2022-09-27	장병찬	770	0	0
157812	† 예수 수난 제18시간 (오전 10시 - 11시) - 십자가를 지고 ... |1|	2022-09-26	장병찬	410	0	0
157811	★★★† 진리요 빛이신 예수님의 말씀 - [천상의 책] 2-62 / 교 ... |1|	2022-09-26	장병찬	795	0	0
157810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분노는 칼과 같아 쓰는 법에 따라 ... |1|	2022-09-26	김글로리아7	1,230	3	0
157809	그리스도를眞理로 믿는 이들을迫害하며 奉仕라 錯覺한다. (루카9,45-5 ... |1|	2022-09-26	김종업로마노	774	1	0
157808	27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독서,복음(주해) |2|	2022-09-26	김대군	990	1	0
157807	연중 제26주간 화요일 |3|	2022-09-26	조재형	1,017	8	0
157806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1|	2022-09-26	주병순	1,155	0	0
157805	렘브란트의 성화 "돌아온 탕자" 숨은 이야기 / 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2022-09-26	사목국기획연구팀	1,079	0	0
157804	[오늘의 매일미사 묵상] 가장 작은 사람과 가장 큰 사람	2022-09-26	미카엘	704	1	0
157803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1|	2022-09-26	박영희	1,064	2	0
157802	<통과의례인 세례성사> |1|	2022-09-26	방진선	1,106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