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57665 ■ 15. 니카노르의 죽음 / 유다 마카베오의 활약[2] / 2마카베오 ... |1|  2022-09-19 박윤식 8293 0
157664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강수원 베드로 신부) |1|  2022-09-19 김종업로마노 1,2553 0
157663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1|  2022-09-19 주병순 8510 0
157662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3|  2022-09-19 조재형 1,4037 0
157661 20 연중 제25주간 화요일...독서,복음(주해) |2|  2022-09-19 김대군 5262 0
157660 <십자가 아래 선다는 것> |1|  2022-09-19 방진선 8681 0
157659 [오늘의 매일미사 묵상] 등불의 올바른 위치   2022-09-19 미카엘 1,0050 0
157658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1|  2022-09-19 박영희 1,2783 0
15765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  2022-09-19 김명준 1,1252 0
157656 빛을 보게한다 |2|  2022-09-19 최원석 8103 0
157655 마음에서오는 미소 |1|  2022-09-19 김중애 6612 0
157654 그분은 다시 오신다 |1|  2022-09-19 김중애 7172 0
157653 세상에서 주님과 함께!/송봉모신부님 |1|  2022-09-19 김중애 8533 0
1576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9.19) |1|  2022-09-19 김중애 1,1256 0
157651 매일미사/2022년 9월 19일[(녹)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2022-09-19 김중애 9830 0
15765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8,16-18/연중 제25주간 월요일) |1|  2022-09-19 한택규 6671 0
157649 삶의 지혜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  2022-09-19 최원석 9329 0
157648 ★★★† 제19일 - 동정녀께 천사를 보내시어 하느님의 때가 왔음을 알 ... |1|  2022-09-18 장병찬 1,0680 0
157647 † 예수 수난 제10시간 (오전 2시 - 3시) - 한나스 앞으로 끌려 ... |1|  2022-09-18 장병찬 1,2120 0
157646 ★★★† 십자가는 영혼을 투명하게 한다 / 낭떠러지를 피하는 방법 - ... |1|  2022-09-18 장병찬 6580 0
157645 [오늘의 매일미사 묵상] 목숨을 구하려는 자는 목숨을 잃을 것이다   2022-09-18 미카엘 9191 0
157644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강수원 베드로 신부) |1|  2022-09-18 김종업로마노 1,1793 0
157643 나는 하느님의 財産을 浪費하지 않나? (루카16,1-13) |1|  2022-09-18 김종업로마노 1,4521 0
157642 천국의 고해소 |6|  2022-09-18 박영희 9845 0
157641 ■ 14. 니카노르의 하느님 모독 / 유다 마카베오의 활약[2] / 2 ... |1|  2022-09-18 박윤식 1,3341 0
157640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3|  2022-09-18 조재형 1,6837 0
157639 19 연중 제25주간 월요일...독서,복음(주해) |3|  2022-09-18 김대군 9321 0
157638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1|  2022-09-18 주병순 9720 0
157637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럽게 여기면, |2|  2022-09-18 최원석 5442 0
157636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  2022-09-18 최원석 1,164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