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57402 매일미사/2022년 9월 6일[(녹)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1|  2022-09-06 김중애 2810 0
157401 기도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  2022-09-06 최원석 89510 0
157400 ★★★† 제6일 - 천상 여왕에 대한 하느님 뜻의 여섯 단계 - 승리 ... |1|  2022-09-05 장병찬 1,4170 0
157399 †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 예수님의 다섯째~일곱째 말씀. 숨을 거두 ... |1|  2022-09-05 장병찬 6730 0
157398 ★★★† 당신 사람들에게서 더없이 심한 모욕을 받으시는 예수님 - [천 ...   2022-09-05 장병찬 1,0480 0
157397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보상의 역설: 왜 예수님은 배신자 ...   2022-09-05 김글로리아7 1,4583 0
157396 ■ 1. 유다 마카베오의 항전[1] / 유다 마카베오의 활약[2] / ... |2|  2022-09-05 박윤식 6163 0
157395 6 연중 제23주간 화요일...독서,복음(주해) |1|  2022-09-05 김대군 1,1840 0
157394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3|  2022-09-05 조재형 1,0778 0
157393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1|  2022-09-05 주병순 1,1340 0
157392 [오늘의 매일미사 묵상] 일어나 가운데에 서라   2022-09-05 미카엘 8120 0
15739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1|  2022-09-05 박영희 1,3952 0
157390 <말들을 지혜롭게 고른다는 것> |2|  2022-09-05 방진선 1,5591 0
157389 진실이 비유를 만나다. |2|  2022-09-05 김중애 8401 0
157388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송봉모신부 |1|  2022-09-05 김중애 8955 0
1573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9.05) |1|  2022-09-05 김중애 1,1984 0
157386 매일미사/2022년 9월 5일[(녹)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1|  2022-09-05 김중애 6910 0
15738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6,6-11/연중 제23주간 월요일) |1|  2022-09-05 한택규 6850 0
157384 손을 뻗어라. |1|  2022-09-05 최원석 1,1423 0
157383 주님과 일치의 여정중인 우리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2022-09-05 최원석 1,0297 0
157382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매일묵상 (강수원 베드로 신부)?   2022-09-05 김종업로마노 1,2272 0
157381 ★★★† 제5일 - 천상 여왕에 대한 하느님 뜻의 다섯 단계 - [동정 ... |1|  2022-09-04 장병찬 1,0910 0
157380 †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 예수님의 둘째 ~ 넷째 말씀 - 예수 수 ... |1|  2022-09-04 장병찬 4630 0
157379 ★★★† 예수님의 심장을 가장 깊이 찌르는 것은 독성적인 미사와 위선이 ...   2022-09-04 장병찬 5550 0
157378 하느님께서 창세(創世)이전에 주신 ‘내 십자가’ (루카14,25-3 ...   2022-09-04 김종업로마노 6060 0
157377 ■ 15. 일곱 아들의 순교[2] / 탄압받는 유다[1] / 2마카베오 ... |2|  2022-09-04 박윤식 9303 0
157376 5 연중 제23주간 월요일...독서,복음(주해) |1|  2022-09-04 김대군 1,3281 0
157375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4|  2022-09-04 조재형 1,1768 0
157374 [오늘의 매일미사 묵상]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다   2022-09-04 미카엘 5820 0
157373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2022-09-04 주병순 1,365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