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신고
1567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8.05)	2022-08-05	김중애	1,197	4	0
156728	매일미사/2022년 8월 5일[(녹) 연중 제18주간 금요일]	2022-08-05	김중애	1,266	0	0
156727	†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 예수 수난 ... |1|	2022-08-04	장병찬	699	0	0
156726	★★★† 영혼 안에서 다스리고자 오시는 하느님의 뜻 - [하느님의 뜻이 ... |1|	2022-08-04	장병찬	1,086	0	0
156725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다정한 것만 살아남는다. 그런데 다 ...	2022-08-04	김글로리아7	1,027	2	0
156724	[연중 제18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정용진 요셉 신부)	2022-08-04	김종업로마노	641	0	0
156723	당시 가장 많았던 이름이 ‘예수’였다. (마태16,13-23)	2022-08-04	김종업로마노	1,057	0	0
156722	연중 제18주간 금요일 |3|	2022-08-04	조재형	1,612	6	0
156721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2022-08-04	주병순	1,285	0	0
156720	5 연중 제18주간 금요일...독서,복음(주해)	2022-08-04	김대군	901	0	0
15671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1|	2022-08-04	박영희	1,720	0	0
156718	<가난한 이의 모습으로 오시는 예수님> |1|	2022-08-04	방진선	1,300	2	0
15671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16,13-23/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기념 ... |1|	2022-08-04	한택규	1,057	1	0
156716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1|	2022-08-04	최원석	1,763	3	0
156715	우리는 나그네이며 지나가는 행인 입니다. |1|	2022-08-04	김중애	807	1	0
156714	업보의 원칙을 삶으로 옮기기/송봉모신부님. |1|	2022-08-04	김중애	846	1	0
1567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8.04) |1|	2022-08-04	김중애	1,441	4	0
156712	매일미사/2022년 8월 4일 목요일[(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 ... |1|	2022-08-04	김중애	838	0	0
156711	새계약의 사람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	2022-08-04	최원석	769	7	0
156710	†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 예수 ... |1|	2022-08-03	장병찬	528	0	0
156709	★★★† 하느님 뜻 안에 녹아듦의 의미 및 놀라운 효과 - [하느님의 ... |1|	2022-08-03	장병찬	1,247	0	0
156708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우유부단 혼합주의가 지배하는 교회: ... |1|	2022-08-03	김글로리아7	1,139	2	0
156707	[연중 제18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정용진 요셉 신부) |1|	2022-08-03	김종업로마노	561	1	0
156706	‘하느님께서 뽑으신 사람만이 할 수 있음’ (마태15,21-28) |1|	2022-08-03	김종업로마노	832	1	0
156705	4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복음(주해)	2022-08-03	김대군	1,105	0	0
156702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8|	2022-08-03	조재형	1,650	9	0
156701	요리사의 주보성인 라우렌시오 / 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2022-08-03	사목국기획연구팀	1,049	0	0
156700	하느님의 창조, 구원의 일을 완성하실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마태14 ...	2022-08-03	김종업로마노	777	0	0
156699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1|	2022-08-03	주병순	821	0	0
156698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1|	2022-08-03	박영희	874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