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56632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48 |1|  2022-07-31 김중애 7301 0
156631 기다림과 때/글 :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1|  2022-07-31 김중애 9871 0
1566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7.31) |1|  2022-07-31 김중애 8045 0
156629 매일미사/2022년 7월 31일 주일[(녹) 연중 제18주일] |1|  2022-07-31 김중애 1,2020 0
156628 하느님 중심의 행복한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  2022-07-31 최원석 1,2329 0
156627 가톨릭 신학 (27) 信仰은 모든 人間에게 꼭 필요합니다! |1|  2022-07-31 김종업로마노 1,0031 0
156626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 / 하성용 유스티노 신부 (사회사목국 부국장 ... |1|  2022-07-31 김종업로마노 1,3231 0
156625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더 가질수록 더 불안해지는 이유 |1|  2022-07-30 김글로리아7 1,8514 0
156624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 ... |1|  2022-07-30 주병순 1,0140 0
156623 진리(십자가)를 만나면 하느님의 열심, 하늘의 생명을 낳는다. (루카1 ... |1|  2022-07-30 김종업로마노 1,3721 0
156622 [연중 제18주일] 오늘의 묵상 (김인호 루카 신부) |1|  2022-07-30 김종업로마노 1,0901 0
156621 세례자 요한은 머리가 잘려야했다. (마태14,1-12) |1|  2022-07-30 김종업로마노 1,4960 0
156620 ■ 9. 요나탄과 트리폰의 동맹 / 요나탄 아푸스[2] / 1마카베오기 ... |1|  2022-07-30 박윤식 8682 0
156619 연중 제18 주일 |3|  2022-07-30 조재형 1,7115 0
156618 31 연중 제18주일...독서,복음(주해) |1|  2022-07-30 김대군 1,6551 0
156617 <두가지 외로움이라는 것> |1|  2022-07-30 방진선 1,6561 0
156616 요한의 제자들은 가서 그의 주검을 거두어 장사 지내고, |2|  2022-07-30 최원석 1,3392 0
156615 하느님 중심의 의인義人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2022-07-30 최원석 1,2043 0
156613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1|  2022-07-30 박영희 9754 0
15661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14,1-12/연중 제17주간 토요일) |1|  2022-07-30 한택규 9241 0
156611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습니다. |1|  2022-07-30 김중애 1,0561 0
156610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48   2022-07-30 김중애 1,3790 0
1566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7.30) |1|  2022-07-30 김중애 1,1967 0
156608 매일미사/2022년 7월 30일[(녹)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2022-07-30 김중애 6810 0
156606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김인호 루카 신부) |1|  2022-07-30 김종업로마노 1,0681 0
156605 ^^ 연꽃에게 건내는 말한마디..... |1|  2022-07-30 이경숙 7460 0
156604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열 아홉 |2|  2022-07-30 양상윤 9482 0
156603 †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 예수 수난 제11시간 (오전 3시 - ... |1|  2022-07-29 장병찬 1,4110 0
156602 † 창조 사업의 목적과 기쁨을 하느님께 돌려드리는 것 - [하느님의 뜻 ... |1|  2022-07-29 장병찬 1,2510 0
156599 ■ 8. 트리폰의 흉계 / 요나탄 아푸스[2] / 1마카베오기[33] |1|  2022-07-29 박윤식 1,264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