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신고
156596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5|	2022-07-29	조재형	2,025	5	0
156595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2022-07-29	주병순	1,030	0	0
156594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1|	2022-07-29	박영희	1,215	2	0
156593	<영성의 메마름이라는 것> |1|	2022-07-29	방진선	1,465	1	0
156592	네 오빠는 다시 살아날 것이다. |1|	2022-07-29	최원석	1,500	2	0
156591	사랑의 환대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2022-07-29	최원석	1,220	6	0
15659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2-07-29	김명준	833	0	0
15658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11,19-27/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	2022-07-29	한택규	946	0	0
156588	오늘의 기도	2022-07-29	김중애	1,891	2	0
156587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47	2022-07-29	김중애	995	0	0
1565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7.29)	2022-07-29	김중애	1,766	3	0
156585	매일미사/2022년 7월 29일 금요일[(백)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 ...	2022-07-29	김중애	2,118	0	0
156584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1부 06 ‘내맡기다’는 말 ... |2|	2022-07-29	박진순	1,302	1	0
156583	옛것으로 새것을 깨닫는 것이 하늘나라. (마태13,47-53)	2022-07-29	김종업로마노	1,088	0	0
156582	[마르타와 마리아와 라자로 기념일] 오늘의 묵상 (김인호 루카 신부)	2022-07-29	김종업로마노	1,269	1	0
156581	†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 예수 수난 제10시간 (오전 2시 - ... |1|	2022-07-28	장병찬	815	0	0
156580	★★★† 교회의 중심에서 새로운 태양으로 떠오를 책. - [하느님의 뜻 ... |1|	2022-07-28	장병찬	1,542	0	0
156579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저는 누군가의 신앙을 평가해야 할 ... |1|	2022-07-28	김글로리아7	2,083	5	0
156575	29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독서,복음(주해 ... |1|	2022-07-28	김대군	855	1	0
156574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7|	2022-07-28	조재형	2,030	7	0
156573	■ 7. 알렉산드로스의 죽음 / 요나탄 아푸스[2] / 1마카베오기[3 ... |2|	2022-07-28	박윤식	1,065	2	0
156572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1|	2022-07-28	주병순	1,474	0	0
156570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1|	2022-07-28	박영희	1,895	1	0
156569	하느님은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리시고, (마태13,44-46) |1|	2022-07-28	김종업로마노	1,196	1	0
156568	“예!” 혹은 울며 이를 갈 것이다. |1|	2022-07-28	최원석	1,484	3	0
156567	<바탈(성질)을 다루어 하느님을 섬긴다는 것>	2022-07-28	방진선	1,809	0	0
15656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13,47-53/연중 제17주간 목요일) |1|	2022-07-28	한택규	1,192	1	0
156565	오늘 이 순간은 또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2022-07-28	김중애	1,475	0	0
156564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46	2022-07-28	김중애	1,145	0	0
1565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7.28) |1|	2022-07-28	김중애	2,054	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