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667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빛과 소금 |6|  2009-06-09 김현아 97315 0
4667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69   2009-06-09 김명순 3442 0
466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09-06-09 이미경 1,00516 0
46672 영적 즐거움은? -송봉모 신부- |1|  2009-06-09 유웅열 7533 0
46670 마음의 문을 여십시요 |2|  2009-06-09 김광자 5912 0
4666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4|  2009-06-09 김광자 5562 0
46668 무엇으로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소금의 제 맛]   2009-06-08 장이수 3682 0
46667 "위로의 하느님, 위로의 사람" - 6.8,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2009-06-08 김명준 4212 0
46666 세상의 빛이시며, 생명의 빛이시다 [말씀 = 참 빛] |1|  2009-06-08 장이수 3811 0
46665 6월 9일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06-08 노병규 78016 0
46664 열왕기 상 3장 솔로몬이 기브온에서 꿈을 꾸다. |3|  2009-06-08 이년재 4212 0
46660 절뚝거리며 사는 이들 - 윤경재 |1|  2009-06-08 윤경재 57511 0
46659 마음이 가난한 사람 = 세상 권력을 이긴다 |2|  2009-06-08 장이수 4042 0
46658 마음(양심)이 깨끗한 사람 = 정의의 지팡이를 본다 |2|  2009-06-08 장이수 3322 0
46657 †성령강림/하나인 교회는 일치된 가운데 각가지 외국어로 말합니다.   2009-06-08 김중애 4251 0
46656 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기도   2009-06-08 김중애 6821 0
46655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2009-06-08 주병순 5021 0
46654 ♡ 자기 존중의 성장 ♡   2009-06-08 이부영 4963 0
46653 [신앙대화] 자살은 절대로 안된다   2009-06-08 장병찬 5378 0
4665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행복의 단계 |6|  2009-06-08 김현아 1,01818 0
4665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68 |1|  2009-06-08 김명순 4043 0
46650 ♡사랑과 평화[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5|  2009-06-08 박명옥 8696 0
46649 6월 8일 야곱의 우물- 복음 묵상/ 항상 누리던 것의 소중함 ! |1|  2009-06-08 권수현 4133 0
466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4|  2009-06-08 이미경 94415 0
46647 세상에서 주님과 함께! -송봉모 신부- |1|  2009-06-08 유웅열 5155 0
46646 6월 8일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9-06-08 노병규 90317 0
46645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2|  2009-06-08 김광자 6275 0
4664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4|  2009-06-08 김광자 4105 0
46643 "삼위일체 공동체 하느님" - 6.7,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 |1|  2009-06-07 김명준 4006 0
46642 "충만한 삶" - 6.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1|  2009-06-07 김명준 414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