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3509 가족을 위한 기도 |2|  2008-02-06 최익곤 5092 0
33507 아름다운 당신께 무심히 던진 말 |1|  2008-02-06 최익곤 4482 0
33506 † 십자가의 길 . . . . . . . . . . . . |10|  2008-02-06 김혜경 65711 0
33505 회개는 은총의 선물이다. |4|  2008-02-06 유웅열 4365 0
33503 ◆ 아는 게 많으면 골치 아픕니다.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3|  2008-02-06 노병규 5515 0
33502 ◆ < 나 - 너 > . . . . . . . . .[김상조 신부님] |8|  2008-02-06 김혜경 4387 0
33501 고해를 하라고? |5|  2008-02-06 이인옥 4677 0
33500 오늘의 묵상(2월6일) 재의 수요일 |18|  2008-02-06 정정애 6589 0
33499 까치 까치 설날은 ~~~/ vegabond |2|  2008-02-05 노병규 4646 0
33498 사순절을 시작하며... |3|  2008-02-05 노병규 5888 0
33497 사진묵상 - 봉헌축일에   2008-02-05 이순의 4423 0
33496 2월 6일 재의 수요일 |2|  2008-02-05 오상선 5329 0
33495 펌 - (23) 가장 작은 선물 큰 보람 |1|  2008-02-05 이순의 4472 0
33494 "최고의 명의(名醫)" - 2008.2.5 화요일 성녀 아가타 동정 순 ... |3|  2008-02-05 김명준 4255 0
33492 마음의 선행 *이해인수녀님의 詩감상 |8|  2008-02-05 임숙향 5608 0
33491 재의 수요일 |4|  2008-02-05 원근식 6887 0
33489 중개자, 무당에 대한 식별 - 두번째 [자유게시판] |11|  2008-02-05 장이수 4274 0
33490 기복적이고 그릇된 신심 [교령의 배경과 의미] |1|  2008-02-05 장이수 3082 0
33488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5일 |3|  2008-02-05 방진선 5391 0
33487 소녀야, 일어나라! |5|  2008-02-05 주병순 5043 0
33485 [미사의 신비] 위안과 평화를 약속 |4|  2008-02-05 장병찬 4641 0
33484 '하혈하는 부인'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8-02-05 정복순 5908 0
33483 ◆ 험 담 . . . . . . . . . |15|  2008-02-05 김혜경 85617 0
33481 2월 5일 야곱의 우물- 마르 5, 21-43 묵상/ 탈리타 쿰 |8|  2008-02-05 권수현 5299 0
33480 ♤- 노년은 용서하는 시기이다 -♤ |4|  2008-02-05 최익곤 5758 0
33479 ◆ 도움을 유발하는 사람은 자신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5|  2008-02-05 노병규 5149 0
33478 참조주와 피조물의 관계. |5|  2008-02-05 유웅열 4988 0
334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3|  2008-02-05 이미경 91115 0
33476 2월 5일 화요일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양승국 신부님 |9|  2008-02-05 노병규 82316 0
33475 오늘의 묵상(2월5일) |28|  2008-02-05 정정애 63512 0
33474 재앙의 원인 |4|  2008-02-05 이인옥 533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