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14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9|  2007-11-07 이미경 84414 0
314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3|  2007-11-07 이미경 2603 0
31413 참된 관상가! |11|  2007-11-07 황미숙 6359 0
31411 11월 7일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 양승국 신부님 |1|  2007-11-07 노병규 79112 0
31410 오늘의 묵상(11월7일) |12|  2007-11-07 정정애 62210 0
31409 친구를 믿어라. |10|  2007-11-07 김광자 66411 0
31408 아름다운 동행 |10|  2007-11-06 박계용 75414 0
31407 자매들은 용감하였다 /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13|  2007-11-06 신희상 5196 0
31406 부자 청년과 어떤 신부님 [수요일] |18|  2007-11-06 장이수 7192 0
31405 [저녁묵상] 건강하기 위해서 |3|  2007-11-06 노병규 6356 0
31404 수험생을 위한 기도 |6|  2007-11-06 이복선 3,7827 0
31403 그림 같은 만추의 정취 |3|  2007-11-06 최익곤 4843 0
31401 "하느님 나라 공동체에 초대 받은 우리들" - 2007.11.6 연중 ... |1|  2007-11-06 김명준 5403 0
31400 ♣483일동안 초조했던 마음이♣ 산호세성당 교우님 |8|  2007-11-06 최인숙 6386 0
31399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   2007-11-06 주병순 4691 0
31398 짐승의 초대에 응하는 사람 [화요일] |31|  2007-11-06 장이수 6634 0
31397 빛이 되어야 하늘나라 잔치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다. |2|  2007-11-06 임성호 5371 0
31396 새벽의 숲속 하늘   2007-11-06 진장춘 5601 0
31395 '이제 준비가 되었으니'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7-11-06 정복순 7304 0
31392 빈손은 사람의 생명을 구한다/ 정호승 |4|  2007-11-06 윤경재 7035 0
31391 불안에 신뢰를, 절망에 희망을 주시는 분. |4|  2007-11-06 유웅열 5895 0
31390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일차 |7|  2007-11-06 노병규 67610 0
31388 11월 6일 야곱의 우물- 루카 14, 15-24 묵상/ 선교는 기쁨에 ... |5|  2007-11-06 권수현 5017 0
313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3|  2007-11-06 이미경 89814 0
31386 11월 6일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 양승국 신부님 |8|  2007-11-06 노병규 97216 0
31385 오늘의 묵상(11월6일) |16|  2007-11-06 정정애 70111 0
31384 완전한 육화를 향한 여정을 계속하라. |13|  2007-11-06 김광자 5848 0
31383 우리는 하느님의 라디오 /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12|  2007-11-05 신희상 5117 0
31381 가을여정 |4|  2007-11-05 이재복 4492 0
31380 황산의 푸른소나무 |1|  2007-11-05 최익곤 4342 0
31379 가을 숲에서 |4|  2007-11-05 최익곤 469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