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126 나는 존재하고 있는 나다.(I am who I am.) |3|  2006-04-14 김선진 6552 0
17125 님은 가셨습니다   2006-04-14 허정이 6301 0
17124 너희들이 인간이냐? |4|  2006-04-14 양승국 1,01318 0
17120 "내 사랑을 기억하고 실천하여라."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06-04-13 김명준 4641 0
17119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2006-04-13 주병순 8181 0
17118 (457) 고래가 등 터지고도 말 못하는 사연 |1|  2006-04-13 이순의 5713 0
17117 성목요일 묵상말씀 "자신을 다 주신 예수님"김정수 대건안드레아신부님 |1|  2006-04-13 유용승 7172 0
17116 사랑을 두고 떠나는 이의 마음(4/13)   2006-04-13 이영숙 5651 0
17115 너무도 많이 받았습니다. |8|  2006-04-13 조경희 6946 0
17114 닦아 주신 이 발을 어떻게 쓰시려는 걸까요? |15|  2006-04-13 박영희 7247 0
17112 † 예수 수난과 우리 고통의 의미 / 하 미카엘 神父   2006-04-13 송규철 6614 0
17111 ◈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 제19일 ◈ |3|  2006-04-13 조영숙 5833 0
17110 울보 |8|  2006-04-13 이재복 6864 0
17109 진정한 자유와 해방이 있는 곳! |1|  2006-04-13 임성호 4902 0
17108 *십자가에 예수님을 못박는 현장에서*   2006-04-13 장병찬 7120 0
17107 [ 김홍언 신부님의 새벽 묵상글 ]   2006-04-13 조경희 6172 0
17106 [모리셔스의 삐삐수녀님과 함께...../ 감사합니다 주님! ]   2006-04-13 조경희 5252 0
17105 4월 13일『야곱의 우물』- 성체성사의 고귀함 |3|  2006-04-13 조영숙 6604 0
17104 ♧ 사순묵상 - 발을 씻어준다는 것은[성주간 목요일] |2|  2006-04-13 박종진 7001 0
17103 '사랑과 봉사'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   2006-04-13 정복순 7152 0
17102 "VIA DOLOROSA" |7|  2006-04-13 이미경 6235 0
171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0|  2006-04-13 이미경 6496 0
17100 기름 부음을 받은 자들이 해야 할 일 |3|  2006-04-13 김선진 6182 0
17099 게쎄마니에서   2006-04-13 유상훈 7130 0
17098 성 목요일에 체험하는 은혜 한 가지 |6|  2006-04-12 양승국 1,09011 0
17097 * 예수님 돌아 가심이..   2006-04-12 김성보 7383 0
17094 '은총의 말씀에 놀라워하였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6-04-12 정복순 6473 0
17093 사진 묵상 - 벚꽃 |6|  2006-04-12 이순의 6244 0
17092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사람의 ...   2006-04-12 주병순 5131 0
17091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43> |1|  2006-04-12 이범기 62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