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이 새로운 축복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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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6-03-15 | 조회수93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매일이 새로운 축복이다. 나는 매일 아침 왜 눈을 뜨는 것일까? 하기 때문에? 스스로 선택해본다. 神에게 감사하라! 다시 돌아오지 않는 늘 마음에 새겨라! 하루를 만들어갈 수 있다. 꿈속에 있는 것과 같다. 똑같은 날은 없다. 유일한 오늘이다. 하루를 만들어갈 수 있다. 신의 축복을 호흡한다. 달라질 수 있다. 사실을 어떻게 이성적으로 설득할 수 있겠는가?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안젤름 그륀 신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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