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35) ‘21.7.8.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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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7-08 | 조회수5,71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35) ‘21.7.8.목> 섭리의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모든 것이 다 주님의 섭리임을 굳게 믿고, 다 내려놓고 맡겨드리고 평화와 기쁨을 살아가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우리 목숨을 살리시려고 하느님께서는 나를 여러분보다 앞서 보내신 것입니다. (창세 45,5) 남이 눈독을 들인 음식에 손을 내밀지 말고 같은 그릇에 손을 대다 그와 부딪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집회 3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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