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요한은 주님의 길을 닦는 사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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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12-16 | 조회수831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대림 제3주간 목요일 2021년 12월 16일 (자)
☆ 대림 시기
♤ 말씀의 초대 이사야는 만군의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가엾이 여기시어 퇴박 맞은 젊은 시절의 아내인 양 다시 부르신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세례자 요한을 두고, 여자에게서 태어난 이들 가 운데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없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3,4.6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복음 <요한은 주님의 길을 닦는 사자다.> 중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너희는 무엇을 구경하러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예언자냐?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예언자보다 더 중요한 인물이다. 27 그는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는 사람이다. ‘보라, 네 앞에 나의 사 자를 보낸다. 그가 네 앞에서 너의 길을 닦아 놓으리라.’ 보다 더 큰 인물은 없다. 그러나 하느님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그보다 더 크다. 함하여 모두 하느님께서 의로우시다는 사실을 받아들였다. 들은 자기들을 위한 하느님의 뜻을 물리쳤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036
한겨울 단비 !
하느님 은총
한겨울 단비
겨울잠 자는
산천 초목
흙 속 이나
덤불 아래
모든 피조물
촉촉이 적셔
지켜 주는
생명수 내려
고요 하고
아늑한 평화 온누리 맴돌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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