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기 위해 모은 손도 아름답지만
도움을 주기 위해 펼친 손도 아름답습니다.
글 : 미상
그림 : 빈첸시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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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합니다
나눔의 작은강 (빠야따스 후원회)과 함께하는
양상윤 사진전 YANG SANG YOON CM
생명의 양식
희망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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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6.20 - 29
Gallery 1898
제3전시실
(명동성당 지하)